BLACK WATER- “야 오징어 넌 이제 끝이야”
구매일로부터 1년 이내 1회 무상 A/S

원거리를 쑥대밭으로 만드는 전략폭격기와 같은 장쾌한 캐스팅력으로 중무장. 방파제나, 등대부리에서 멀리 회유하는 대물급 오징어를 사정거리에 둘 수 있다.
전가이드 합사 전용 가이드를 채용, 합사로 인한 가이드의 손상을 최소화
고중량의 베이트에 속하지 않는 애기를 싱커 없이도, 원하는 거리까지 투척이 가능하다.
허리의 중심은 강인하며 전체적으로 regula fast에 속하는 액션은 유연하면서 섬세한 팁으로 오징의 느릿하고 부드러운 입질을 쉽게 파악하는 동시에 대상어의 랜딩시, 떨굼을 최소화 시켜주는 강력한 허리힘으로 이어진다.
싱커를 활용 좀 더 원거리를 공략할 수 있는 힘의 여유가 돋보인다.

S-762L 중단거리나 선상 애깅을 위해 중량부담을 줄이고, 보다 섬세한 감각의 팁과 자연스러운 허리밸런스로, 오징어의 촉수를 부드럽게 유혹하여
발 아래로 끌어드린다.

S-802L 라이트 액션 특유의 부드러움과 유연함으로 훅셋된 대물오징어를 떨구지않고 랜딩하는 능력이 탁월하며, 보다 자연스러운 애기의 움직임을 유도하기에도 최적인 모델.

S-832ML 압도적인 감도 제어력으로 애깅의 진가를 맛 볼 수 있다.
애깅의 스텐다드라 할 수 있는 모델이다. 8.3 피트 의 길이는 편의성의 대표이고 액션 시 애기의 느낌이 그대로 앵글러의 손에 전달될 것이다.
최근 선상 애깅 낚시에서도 최적의 조합이라 할 수 있다.
블랭크는 원투성과 조작성까지 갖추고 있고 캐스팅 시 허리의 복원이 빨라 최상의 비거리를 기록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팁의 감도 또한 빠른 조류에서도 오징어의 촉수가 애깅의 몸 전체에 닿는 느낌까지 느낄 수 있는 하이브리 블랭크에 있다.

S-862M 수시로 변하는 바다의 상황과 어떠한 필드에서도 롱케스팅이 가능한 모델로 4호 이상의 애기 운영에도 탁월한 블랭크의 능력은 깊은 수심의 대물 오징어 까지도 타겟이 된다.
같은 길이의 어떤 로드보다 1Kg 오바와 3Kg급의 대형 오징어도 감당에는 전혀 손색이 없다.
딥에리어의 타겟으로 설계되어 테크닉이 요구되는 애깅로드의 절대적인 성능을 발휘할 것이다.

S-892MH 애깅 게임의 철저한 커멘더
길이에 비해 가벼운 장점이 돋보이는 모델이다.
릴 장착 시 밸런스는 더욱 안정된 느낌으로 장시간 낚시에도 피곤하지 않는 가벼움과 바란스에 놀랄 것이다.
슈퍼 블랭크는 아무리 큰 오징어라도 단숨에 재압이 가능하도록 마이크로피치의 CHACHA한 성형을 실현하였다.
캐스팅은 허리와 팁의 일체감을 실현하여 롱캐스팅에 필요한 모든 것을 지원할 것이다.
이론상의 개발이 아닌 실전을 통해 개발된 애깅 낚시의 본질에 혼돈을 주지 않을 것이다.
강함의 부드러움을 앵글러에게의 배려가 보일 것이다